Mixology. 여러 술과 음료를 섞어마시는 걸 뜻한대요. 이에 힘입어 CU가 RTD하이볼 상품을 출시했어요. 그것도 어프어프랑 콜라보해서요!🐻 이 제품은 얼음에 그냥 부어 마시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래요. 이런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CU의 위스키 매출인데요. 올 1~10월 위스키 매출이 작년 동기간 보다 137%가 늘었기 때문이래요. 오늘 축구 경기 관람할 때 캔 하이볼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포커스미디어가 가진 플랫폼과 하이브스택이 가진 기술력이 만나 똑똑한 옥외광고가 탄생할 것 같아요! 포커스미디어는 중국에 엘리베이터, 영화관 등에 260만 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고요. 이 스크린은 230개 이상의 도시에서 3억 명의 중국 도시 거주자에게 노출되고 있어요. 이 인벤토리를 하이브 스택 SSP와 통합하면 옥외광고 캠페인을 더 원활하게 하면서 측정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12월 14일부터요. 😮 쿠팡의 '로켓배송'과 본격적인 전면전이 시작돼요. 네이버는 직접적인 물류 인프라가 없는데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네이버의 기술력 덕분이에요. 주문 데이터, 물류사 재고, 택배사 배송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높은 정확도의 도착을 보장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물류 인프라 없이 D2C로도 도착일을 보장해줄 수 있게 돼요. 그래도 CJ대한통운을 품고 있는 네이버니 앞으로 물류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며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