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인이가 직접 잡아온 업계 관련 소식에 싱싱한 인사이트를 가미한 한 상 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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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 업계 관련 주요 소식을 요약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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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시리즈,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탑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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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작업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탑재한 갤럭시 나온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 Z 폴드8과 Z 플립8에는 이용자의 요청을 대신 수행하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최초로 탑재했어요. 기존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정보를 찾아주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앱을 연결해 실제 작업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틱 AI'로 한 단계 진화했어요. 예를 들어 "이번 주말 성수동에서 저녁을 먹을 식당을 예약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이용자의 일정과 취향을 고려해 예약 가능한 식당을 찾고, 필요한 앱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결제 직전 단계까지 진행해줘요.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는 앱도 카카오, 배달의민족, 스타벅스, G마켓, 11번가, 캐치테이블,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등 국내외 주요 40여 개로 확대됐어요. 이를 통해 음식 주문, 상품 구매, 여행 준비, 공연 티켓 예매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작업을 AI가 이어서 처리하고, 이용자는 최종 결제만 확인하고 승인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제미나이와 자체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전략
삼성전자는 구글의 제미나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AI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전략으로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어요. 제미나이는 외부 앱을 연결해 예약, 검색, 구매 등 여러 서비스를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 삼성 자체 AI는 갤럭시 기기와 서비스 안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요. 대표 기능인 '나우 넛지'는 화면 상황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일정 추가나 사진 공유 등 다음 행동을 제안하고, '나우 브리프'는 일정과 예약, 여행 정보를 종합해 하루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해요. 여기에 삼성전자는 워치와 링의 건강 데이터,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가전까지 연계해 이용자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AI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해요. 더불어 AI를 기존 기기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확대해 올해 안에 전 세계 8억 명에게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앞으로는 스마트폰에 어떤 AI 모델을 탑재했는지보다 이용자의 일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처리해주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요. 여러 앱을 연결하는 실행형 AI가 확산되는 만큼, 각 기업이 자사 기기와 서비스 생태계를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전망이에요.
#삼성전자 #갤럭시AI #제미나이 #에이전틱AI #하이브리드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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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밖으로 나온 증권사들, 여의도 옥외광고 경쟁이 뜨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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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은 여의도를 선점하기 위한 옥외광고에 힘쓰는 중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부터 여의도역 역명병기를 진행했고, 역 내에 체험형 공간 ‘SOL 스테이션’을 조성한 데 이어 9호선 25개 역사 승강장 단독 광고를 시작했어요.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외벽에 가로 30m 초대형 전광판 ‘KIS SQUARE’를 설치해, 월드컵 국가대표팀 거리응원 행사를 열었어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은 여의도에 대표 옥외광고 자리로 꼽히는 초대형 디지털 전광판 ‘원센티널’에서 광고를 노출했고, 삼성증권은 여의도 파크원 디지털 갤러리의 벽면 LED를, KB증권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래핑 광고를 집행했어요. 이에 더해 유진투자증권의 여의나루역 역명 병기와 교보증권의 계단 광고까지,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옥외 매체 노출 경쟁을 진행 중이에요.
증권사들의 공격적 옥외광고, 단기 수익 때문만은 아니라고?
증권사들의 오프라인 마케팅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광고선전비 지출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예요. 지난해 자기자본 5,000억 원 이상 증권사 26곳의 총 광고선전비는 4,5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늘어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어요. 2023년 대비 광고비 증가폭은 무려 26.5%로, 같은 기간 자기자본 증가율인 21.3%보다 더 큰 수치였어요. 증권사들이 꾸준하게 옥외광고 투자를 이어가는 것은 당장의 직접적인 상품 판매 실적보다는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일상적인 노출을 늘리기 위함으로 해석돼요. 대중들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장기적인 인지도를 형성하여 잠재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려는 옥외광고 본연의 목적이 반영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디지털 금융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고객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오프라인 거점의 중요성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어요. 한 번 가입하면 쉽게 이탈하지 않는 금융업 특유의 록인(lock-in) 효과를 고려할 때, 여의도라는 상징적 공간을 활용한 옥외 마케팅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미래의 핵심 고객인 사회초년생 등 신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전광판 광고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 경쟁으로 한층 진화할 것으로 보여요.
#증권사 #여의도 #OOH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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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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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 본캐 연구원1🐵: 정솔빈 연구원2🐰: 박예린 아기연구원🦉: 김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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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데이터랩 idl@incross.com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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