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인이가 직접 잡아온 업계 관련 소식에 싱싱한 인사이트를 가미한 한 상 차림 |
|
|
🐧 월요일 아침, 업계 관련 주요 소식을 요약해봤어요 |
|
|
🥢 카카오멤버십의 등장! 쇼핑·멜론·카카오T 등이 혜택으로 묶인다는데 |
|
|
카카오톡 중심으로 쇼핑·교통·콘텐츠 혜택 묶는 '카카오멤버십'
카카오가 이르면 연내 시범운영을 목표로 유료 구독 상품 '카카오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어요. 최근 카카오톡 앱·웹 소스에서는 카카오멤버십이 월 4,900원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고, 상품 설명에는 '적립은 기본, 필요한 혜택은 골라서'라는 문구가 담겼어요. 가격은 4,900원이 '최저 가격'으로 확인되며 이용자가 선택하는 혜택에 따라 구독료를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 예상돼요. 카카오멤버십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쇼핑·교통·음악·콘텐츠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를 연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카카오 측은 기존 유료 서비스를 묶어 추가 할인이나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쇼핑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할인받는 방식 등도 거론되고 있어요. 월 4,900원 요금도 현재 최저 가격으로 확인될 뿐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아니에요. 최종 가격이나 구체적인 혜택 구성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네이버·토스가 먼저 자리 잡은 유료 멤버십 시장
카카오멤버십의 관건은 이미 유료 멤버십을 운영 중인 네이버와 토스 사이에서 얼마나 차별화된 혜택을 만들 수 있느냐예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에 쇼핑·예약·여행 결제 시 최대 5% 적립을 제공하고, N배송 무료배송·반품 혜택도 지원하고 있어요. 여기에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더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 엑스박스 PC 게임 패스 등 콘텐츠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요기패스X·CU·롯데시네마·쏘카·GS칼텍스 등 외부 서비스와의 제휴도 운영하고 있어요. 토스프라임은 토스페이 결제 적립과 토스 내 쇼핑 추가 적립, 제휴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 토스증권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는 거래금액 합산 1억 원까지 전액 캐시백해 금융 서비스와의 연결도 강화했어요. 반면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T·멜론·웹툰·페이지 등 자체 서비스 결합 가능성이 주로 거론되고 있어요. 다만 오픈AI나 쿠팡이츠 등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이 멤버십 혜택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후발주자인 카카오는 네이버·토스와의 경쟁에서 이용자가 월 구독료 이상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구성이 중요해 보여요. 특히 자체 서비스 묶음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톡 안에서 자주 쓰는 생활 서비스까지 얼마나 연결하느냐가 가입과 유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요. 최종 가격과 혜택이 아직 미정인 만큼, 기존 멤버십과 겹치지 않는 차별화된 혜택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느냐가 성과를 가를 것으로 보여요.
#카카오 #카카오멤버십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토스프라임 #구독서비스
|
|
|
🥢 AI 인플루언서 광고로 30일 만에 매출 8만 9천 달러를 벌었다고? |
|
|
저비용·고효율 광고 수단으로 떠오른 'AI 인플루언서'
AI로 만든 가상 인물이 실제 인플루언서처럼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AI 인플루언서' 광고가 소셜커머스에서 빠르게 활용되고 있어요. 실제 인물이나 별도의 촬영 없이 AI로 인물과 배경을 만들고, 제품 특성에 맞는 페르소나를 부여해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인데요.
실제로 틱톡에서는 AI로 생성한 두 여성이 특정 제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다가 구매를 추천하는 15초짜리 광고 영상이 게시 30일 만에 8만 9,000달러(약 1억 2,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바이버스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틱톡에서 최소 1달러 이상의 매출을 낸 AI 영상은 34만 7,588건, 이 중 7만 6,314건은 100~1만 달러, 514건은 1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냈어요. 전체 영상의 92.5%가 30초 이하의 숏폼이었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업계에서는 사람 모델을 활용한 기존 광고보다 제작비가 약 10분의 1 수준인 데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고 있어요. 미국 틱톡에서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AI 인플루언서 계정도 808개로 집계될 만큼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정교해지면서 새로운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도 후기는 사람이 얘기해야하지 않나"… 실제 후기와 구분하기 어려워진 AI 광고
문제는 소비자가 AI 인플루언서의 광고를 실제 사용자의 후기나 추천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영국 소비자단체 위치가 올해 3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0%가 실제 영상과 AI 생성 영상을 정확하게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처럼 소비자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AI로 만든 인플루언서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을 경우 허위 광고나 사기에 악용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어요.
가디언에 따르면 대형 브랜드 관련 콘텐츠의 약 40~60%가 AI로 제작되고 있지만, 상당수는 비밀유지계약(NDA)으로 인해 제작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EU는 인공지능법에 따라 지난 8월부터 AI로 생성·조작한 콘텐츠에 AI 생성 여부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했어요. 미국 FTC도 2024년부터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 작성한 가짜 후기와 실제 이용 경험이 없는 허위 추천을 금지하고 있고, AI로 만든 리뷰도 쓰지 못하도록 규제했어요.
그렇다고 AI 모델을 광고에 활용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소비자가 AI 콘텐츠와 광고의 성격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규제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AI가 광고 제작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빠르게 도입되는 만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기만이나 허위 추천 등의 문제를 점검하는 규제 논의도 기술의 확산 속도에 맞춰 진행될 필요가 있어 보여요. 특히 실제 사람과 AI를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는 AI 생성 여부를 표시하는 것뿐 아니라 광고·협찬 여부와 제작 주체를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이미 많은 기업에서 AI 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오인을 줄일 수 있는 자체 가이드라인과 운영 원칙을 선제적으로 정해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AI인플루언서 #AI광고 #틱톡 #소셜커머스 #AI규제
|
|
|
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
|
|
마인이 본캐 연구원1🐵: 정솔빈 연구원2🐰: 박예린 아기연구원🦉: 김현진 |
|
|
|
인크로스데이터랩 idl@incross.com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