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인이가 직접 잡아온 업계 관련 소식에 싱싱한 인사이트를 가미한 한 상 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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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 업계 관련 주요 소식을 요약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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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청소년 보호 같이 하자 틱톡에 광고, 틱톡: 정치적 내용이라 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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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메타의 ‘청소년 보호 동참’ 광고 게재 거부
틱톡이 청소년 보호 조치에 함께 동참하라는 메타의 광고 게재를 거부했어요. 메타는 미국 주 정부와 합의한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조치에 틱톡과 유튜브도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의 동영상 광고를 틱톡에 게재하려 했는데요. 하지만 틱톡은 해당 광고가 자사가 금지하는 ‘정치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틱톡의 이용 경험과도 맞지 않는다며 광고를 허용하지 않았어요. 메타는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에 비슷한 안전 기준이 적용돼야 실질적인 보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입장으로, 틱톡과 유튜브에도 같은 조치에 동참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어요.
메타는 왜 틱톡·유튜브까지 끌어들이려 할까?
메타가 경쟁사까지 청소년 보호 조치에 동참시키려는 이유가 있어요. 메타는 미국 47개 주가 제기한 청소년 SNS 중독 관련 소송에 합의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18세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이용시간과 야간 접속을 제한하고 부모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이런 제한이 메타에만 적용되면 청소년 이용자들이 틱톡이나 유튜브 등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메타는 청소년 보호 효과를 높이려면 주요 SNS가 함께 비슷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물론 메타로서도 자사 서비스만 이용시간을 제한할 경우 경쟁 플랫폼에 이용자를 빼앗길 수 있다는 부담이 있고요. 여기에 메타가 지급하기로 한 합의금 167억 달러 중 50억 달러는 틱톡·유튜브 등이 주 정부와 비슷한 합의를 맺을 경우 지급하는 조건으로 정해져 있어요. 이렇게 경쟁사들이 얼마나 동참하느냐에 따라 메타의 경쟁 환경은 물론 합의금 부담까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주요 신문에 전면 광고까지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요구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앞으로 청소년 보호 규제는 각 플랫폼의 안전 정책뿐 아니라 경쟁 조건을 맞추는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한 플랫폼에만 강한 이용 제한이 적용되면 이용자가 다른 서비스로 옮겨갈 수 있는 만큼, 주요 SNS에 비슷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질 가능성이 있어요. 결국 틱톡과 유튜브의 참여 여부에 따라 청소년 SNS 규제가 개별 플랫폼의 조치에 머물지, 업계 공통 기준으로 자리 잡을지가 갈릴 것으로 보여요.
#메타 #틱톡 #유튜브 #청소년보호 #SNS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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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부터 결제까지, 네이버·토스가 요즘 자꾸 부딪히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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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전쟁에 검색 왜곡 의혹까지, 네이버와 토스의 이어지는 충돌
네이버와 토스의 경쟁이 온라인 검색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 시장까지 번지고 있어요. 최근 네이버는 토스의 출석 체크 미션이 자사 검색 순위를 왜곡하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요. 실제로 식당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보상을 받기 위해 특정 식당을 반복적으로 검색하는 것이 네이버가 제공하는 검색 정보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유예요. 또,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한 결제 단말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요. 토스플레이스가 이미 40만 개 매장에 단말기를 보급한 가운데, 네이버페이도 출시 7개월 만에 가맹점 10만 곳을 넘기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어요.
둘이 이렇게 싸우는 이유는 결국 ‘생활 데이터’ 때문
네이버와 토스가 검색부터 결제까지 여러 영역에서 계속 부딪히는 이유는 결국 이용자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예요.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고, 어디를 방문하고, 무엇에 돈을 쓰는지 알 수 있는 데이터는 이용자의 행동과 취향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와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는 검색과 지도에서 결제까지 자사 서비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고, 토스는 금융 서비스에서 쌓은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결제와 일상 소비 영역까지 접점을 넓히고 있어요. 출발점은 다르지만, 결국 두 회사 모두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연결하는 데이터와 서비스 주도권을 잡으려는 셈이에요.
🐧마인이의 한마디
네이버와 토스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검색과 지도, 결제 등 각각의 서비스가 서로 더 촘촘하게 연결될 것으로 보여요. 특히 이용자의 일상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두 회사만의 이야기가 아닌 만큼, 앞으로 카카오나 구글 등 다른 플랫폼과도 서비스 영역이 맞닿으며 경쟁 구도가 더욱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플랫폼 간 경쟁이 이용자에게 어떤 새로운 서비스와 경험으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만해요.
#네이버 #토스 #데이터 #결제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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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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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 본캐 연구원1🐵: 정솔빈 연구원2🐰: 박예린 아기연구원🦉: 김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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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데이터랩 idl@incross.com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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