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는 셰프에게 요리를 전적으로 맡긴다는 뜻이에요. 인크로스의 펭귄사원 마인이가 떠먹여주는 마케팅 인사이트 오마카세 '마인(MA:IN)카세'! 맛있는 마케팅 한상, 마인이에게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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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월) 오늘의 마인카세: 마인뉴스 |
🐧셰프 소개 마케팅 전문 맡김차림, 마인카세에 어서오세요. 마케팅 전문가 김마인 셰프의 맛잘알 마케팅 인사이트, 기대해주세요! |
오늘 새벽 마인이가 직접 잡아온 마케팅 소식에 싱싱한 인사이트를 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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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넷플릭스 연합이 불 붙인 지상파·OTT 협업 지상파 방송사와 OTT 플랫폼 간 협업이 부상하고 있어요. 지난해 12월, SBS와 넷플릭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SBS는 앞으로 6년간 드라마·예능·교양 신작 및 구작을 넷플릭스에 공급하기로 했어요. 업계는 넷플릭스가 해외 시장에 SBS 콘텐츠를 공급하면서 SBS의 유통 매출이 급증하고 영업 이익도 300~50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SBS 뿐만 아니라 다른 지상파 방송사들도 비슷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어요. 쿠팡플레이는 이미 2021년부터 '무한도전', '거침없이 하이킥' 등 MBC의 주요 예능·드라마 등을 서비스하고 있었어요. 티빙은 최근 KBS 2TV에서 방영한 신작 드라마 ‘킥킥킥킥’을 같은 날에 공개했고, KBS의 구작 드라마들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지상파·OTT 협업의 이유는? 윈윈 전략 과거 대립구도를 보이던 지상파와 OTT가 손을 잡은 이유는 소비자들의 시청 행태가 변화했기 때문이에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한 영상콘텐츠의 시청 플랫폼 비중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지상파 등 방송 플랫폼의 비중은 2012년 98.34%에서 2021년 88.15%로 감소했어요. 반면, 같은 기간 OTT 등 인터넷 플랫폼은 같은 기간 1.39%에서 11.81%로 크게 증가했어요. 지상파 방송국 입장에서 OTT와의 협력은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양쪽이 이득을 보는 윈윈 전략으로도 해석돼요. 지상파 방송사는 감소하는 광고 매출 대신 OTT 판권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고, 해외 OTT와 협력한다면 해외 진출 확대에도 유리해져요. OTT 입장에서는 자체 콘텐츠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검증된 콘텐츠를 저렴하게 수급할 수 있다는 점과, 기존 지상파 시청자층을 자사 플랫폼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김셰프의 한 마디 지상파들의 전략 변경으로 지금까지 지상파 방송을 독점 공급하고 있던 웨이브는 강점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티빙과의 합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이에 티빙 측에서는 12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BS 등 웨이브의 주주가 이탈하는 등의 우려사항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양사 플랫폼에서 가입자가 규모화되어 있고 트래픽도 유지되고 있어서 웨이브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는 유효하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 |
카카오, 오픈 AI와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 예정 |  |
카카오, 오픈 AI와의 공동 개발을 통한 카카오 AI 생태계 구축 지난 4분기 정신아 대표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오픈 AI와 협업을 통해 단순 제휴가 아닌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를 연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카카오와 오픈 AI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해 AI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루겠다고 했어요. 단순 문답을 넘어, ‘펑션콜(AI 모델이 자체 수행 불가능한 동작 지시나 학습되지 않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올 수 있도록 모델 및 외부 도구를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카카오톡 생태계 내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AI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카카오의 자체 AI 서비스도 대거 출시 예정 정 대표는 AI 자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어요. 카카오톡 내 ‘발견’ 영역을 출시해 이미지, 동영상, 숏폼 등을 피드 형태로 제공해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커머스 부문에서는 카카오톡 내 초개인화된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AI 메이트 쇼핑’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여기에 더해 맥락에 맞게 장소를 추천하는 ‘AI 메이트 로컬’을 도입해 카카오맵 등 다른 서비스에도 접목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카카오 톡 내 검색 기능인 ‘샵 검색’에 AI를 적용하여 검색 활동을 유도한다고 해요. 이를 통해 기존의 채팅 트래픽에서 나아가 정보 검색 트래픽까지 확장해 새로운 수익화 지면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는 개발 마무리 과정에 접어들었으며, 카카오톡과의 별개 앱으로 1대1을 넘어 그룹 채팅방 내 1대 다 상호작용으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했어요.
🐧김셰프의 한 마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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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눈속임 상술(다크패턴)을 규제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어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6개 유형의 다크패턴을 담은 시행령 및 시행 규칙을 지난 14일부터 시행했어요. 규제 항목으로는 ▲숨은갱신 ▲순차공개 가격책정 ▲특정옵션의 사전선택 ▲잘못된 계층구조 ▲취소·탈퇴 등의 방해 ▲반복간섭이 있어요. 해당 개정 전자상거래법의 시행에 따라 정기 결제 상품의 대금 증액과 유료 전환 시 소비자 대상 동의 및 고지 절차가 필요하고, 위반 시 과태료가 최대 500만 원까지 부과된다고 해요.
신규 6개 유형 다크패턴 규제
✔️ 숨은갱신: 정기 결제 대금 증액 또는 무료 서비스의 유료 전환 시 소비자의 사전 동의 의무화 ✔️ 순차공개 가격책정: 정당한 사유 없이 재화등의 구입 총비용이 아닌 일부 금액만 표시·광고하는 행위 금지 ✔️ 특정옵션의 사전선택: 특정 상품 구매과정에서 다른 상품 구매 여부를 질문하면서 옵션을 미리 선택하는 행위 금지 ✔️ 잘못된 계층구조: 선택항목의 크기·모양·색깔 등에 현저한 차이를 두어 사업자에게 유리한 특정 항목 유인 금지 ✔️ 취소·탈퇴 등의 방해: 소비자의 취소·탈퇴 방해 행위 금지 ✔️ 반복간섭: 팝업창 등으로 소비자 선택을 반복적으로 변경 요구하는 행위 금지
신규 유형 다크패턴 규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숨은갱신: 소비자가 ‘정기 결제 중’ 프로모션 등으로 1회성 할인 또는 무료 제공을 받은 사례예요. 이 경우 프로모션 종료 후 정상가로 복구해도 기존에 정기 결제 대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대금 증액이나 유료 전환으로 간주하지 않아 소비자 동의가 필요없다고 해요. ▲순차공개 가격 책정: 배송비와 설치비의 결제 단계에서 안내는 다크패턴으로 간주돼요. 따라서, 총 금액에 안내가 필요해요. 상품 인도와 설치가 필수적인 제품의 경우 총 금액에 포함 해야하며 다만, 선택 사항 및 부과 여부 등 예외 사유가 생길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해요. ▲취소·탈퇴 등의 방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어 소비자의 취소 및 탈퇴 행위를 방해해선 안되는데, 판단 기준으로는 정량적·정성적으로 비교해요. 구매·가입·체결과 취소·탈퇴·해지의 단계에서 정량적 기준으로는 절차에서 몇 단계로 이뤄지는 지 비교하고, 정성적 기준으로는 진입 링크에서 소비자가 용이하게 접근이 가능한지를 보고 있어요.
🐧김셰프의 한 마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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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스 요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손님-! 오늘 마인카세는 어떠셨나요? 더 맛깔나는 인사이트를 위해 손님들의 후기가 필요해요. 알려주세요!🐧 |
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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