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유출에 유저 수 줄다가 편의성 때문에 다시 쓰게 된 쿠팡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상승
최근 12주간 순 이용자 수 기준으로 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2월 3주 대비 6.7% 증가하며 유입이 확대됐어요.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1·2차 이슈 이후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이후 다시 재이용되는 흐름이 나타났어요. 이는 쿠팡이 강점으로 가져온 배송 편의성과 반복 사용을 통해 형성된 이용 습관, 즉 플랫폼 락인 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탈팡 고객이 온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한 건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증가세는 탈팡 이슈에 따른 앱 스위칭 영향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요. 동시에 BIG 멤버십데이, 제휴 확대,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등 그간 이어져 온 마케팅 활동의 누적 효과가 시기적으로 맞물리며 나타난 결과로 보여져요. 단기 이슈에 편승했다기보다, 준비해온 전략이 타이밍을 만난 셈이에요. 이후로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배송 개선 및 타 커머스와의 제휴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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