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인이가 직접 잡아온 업계 관련 소식에 싱싱한 인사이트를 가미한 한 상 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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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 업계 관련 주요 소식을 요약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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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쇼핑, 오아시스와 손잡았다🤝 신선식품·새벽배송 경쟁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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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900만 이용자 만날 판 깔아줄게, 오아시스: 신선식품·새벽배송 맡을게
토스와 오아시스마켓이 약 3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와 커머스 협력 계약을 맺고 신선식품·새벽배송 분야에서 손을 잡았어요. 지난 17일에는 토스쇼핑 안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열었는데요. 오아시스가 다른 플랫폼에 별도의 전용관을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역할도 명확하게 나뉘어요. 토스는 상품 검색부터 결제, 배송 확인, 고객 문의까지 앱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오아시스는 약 7,000종의 신선식품과 기존 새벽배송 물류망을 담당해요. 별도의 오아시스마켓 가입 없이 토스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고, 상품과 재고 정보도 오아시스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돼요. 가격과 적립 혜택, 소비기한 임박 상품 할인 등 오아시스마켓에서 제공하던 주요 혜택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요.
커지는 온라인 식품 시장, 서로의 강점을 꺼내든 두 회사
두 회사가 손잡은 건 빠르게 커지는 온라인 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예요. 국내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2021년 31조2,476억 원에서 2024년 47조360억 원으로 3년 사이 약 50% 증가했는데요. 토스쇼핑 역시 커머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신선식품을 포함한 식품 카테고리와 배송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어요. 하지만 신선식품과 새벽배송은 냉장·냉동 시설부터 물류센터, 야간 배송망까지 별도의 인프라가 필요해 토스가 처음부터 직접 구축하기에는 부담이 큰 영역이에요. 그래서 2018년부터 새벽배송을 운영하며 관련 물류망을 갖춘 오아시스와 손잡은 거예요. 네이버가 컬리와 협업해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한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오아시스에도 토스와의 협업은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예요. 그동안 자체몰을 중심으로 상품을 판매해왔다면, 이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토스쇼핑의 이용자까지 접점을 넓힐 수 있게 된 건데요. 지난 4월 토스쇼핑의 월간활성이용자수는 약 900만 명으로 전년 동월 580만 명보다 약 55% 늘었고, 같은 기간 거래액도 약 80% 증가했어요. 결국 토스는 직접 물류망을 구축하지 않고도 신선식품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오아시스는 토스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예요.
🐧마인이의 한마디
관건은 토스쇼핑의 많은 이용자가 실제 오아시스 상품 구매로 얼마나 이어지느냐예요. 특히 오아시스는 2023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가 철회한 적이 있어서, 이번 협업이 신규 고객과 매출을 늘리는 성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다만 오아시스는 이번 투자와 IPO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힌 만큼, 당장은 토스쇼핑 전용관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신규 고객과 주문을 만들어낼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토스 #오아시스마켓 #토스쇼핑 #새벽배송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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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때 모여서 아시안게임 본다? 유통업계가 ‘집관족’ 노리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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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다 같이 경기 본다면? 편의점·식품업계도 바빠졌어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이 겹치면서 유통·식품업계도 덩달아 바빠졌어요. 지난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데요. 대회 초반이 추석 연휴와 맞물리는 데다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기에 주요 경기가 이어지는 만큼, 집에서 경기를 보며 먹거리를 즐기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실제로 편의점 4사는 맥주와 치킨, 안주류 위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집관족 잡기에 나섰어요. CU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과일과 건강기능식품까지 행사 품목에 포함했는데요. 경기 관람용 먹거리뿐 아니라 추석 장보기 수요까지 겨냥했어요. 또, 식품·배달·음료 브랜드들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활용한 마케팅에도 나섰어요. BBQ와 배달의민족은 선수촌을 찾아 음식과 상품을 전달했고, 제주삼다수와 마운틴듀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시안게임을 브랜드를 알릴 기회로 활용했어요.
응원 열기, 진짜 소비로 이어질까? 월드컵 때는 그랬어요
업계가 이번 아시안게임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데에는 지난 월드컵에서 확인한 '스포츠 마케팅 효과’도 한몫했어요.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전 당시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요. CU에서는 하이볼 매출이 514.3%, 맥주는 234.1% 증가하는 등 응원 열기가 실제 먹거리 소비로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물론 여러 종목이 동시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축구 한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는 월드컵과는 조금 달라요. 그래도 축구와 야구, e스포츠 등 국내에서 관심이 높은 종목들이 이어지는 데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까지 겹쳤다는 점이 중요해요. 집에서 다같이 경기를 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먹거리 소비도 함께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명절 집관 특수'가 예상되는 만큼, 업계도 경기 당일 할인에만 집중하기보다 선수단 후원과 응원 캠페인 등을 미리 시작하며 아시안게임 분위기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스포츠 이벤트 때 치킨이나 맥주가 잘 팔리는 건 익숙한 모습이지만, 이번에는 ‘추석’까지 겹쳤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편의점이 과일이나 건강기능식품까지 할인 품목을 넓힌 것처럼, 브랜드들도 단순히 집관 먹거리만 노리기보다 명절 소비까지 함께 잡으려는 모습인데요. 스포츠 이벤트와 명절이라는 두 가지 소비 계기가 동시에 찾아온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이 실제 유통·식품업계 매출에 얼마나 큰 효과를 만들어낼지도 지켜볼 만해요.
#아시안게임 #추석 #스포츠마케팅 #유통업계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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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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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 본캐 연구원1🐵: 정솔빈 연구원2🐰: 박예린 아기연구원🦉: 김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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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데이터랩 idl@incross.com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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