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인이가 직접 잡아온 업계 관련 소식에 싱싱한 인사이트를 가미한 한 상 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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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 업계 관련 주요 소식을 요약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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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선 카드도 앞질렀다고? 1년 새 1.5배 된 '온라인 간편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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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1.5배 성장, 존재감 커지는 간편결제 시장
온라인 간편결제 거래액이 1년 새 무려 1.5배 가까이 늘어나며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AI 재무 인프라 기업 포트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간편결제 거래액은 4,6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증가했어요. 전체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8%에서 7.0%로 높아졌는데요. 카드가 여전히 6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간편결제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요. 이러한 성장세는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토스페이는 거래액과 결제 건수가 모두 8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네이버페이는 건당 결제액이 약 6만 5,000원에서 9만 7,000원으로 늘어나며 고액 결제 중심으로 성장했어요.
게임은 웹상점, K팝은 굿즈 구매… 달라지는 결제 풍경
간편결제 시장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를 보인 분야는 게임과 팬덤 커머스예요. 먼저 게임 업종에서는 간편결제 비중이 40.1%로 카드(39.0%)를 넘어섰어요. 전체 업종 중 간편결제가 카드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 유일한 사례인데요. 게임사들이 최대 30%에 달하는 앱마켓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웹상점을 확대하면서 나타난 변화로 분석돼요. K팝 팬덤의 굿즈 구매 수요 역시 간편 결제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었어요. 해외 팬들이 자국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간편결제 수단으로 한국 굿즈를 구매하면서, K팝 팬덤의 소비가 해외 결제 서비스의 거래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본 페이페이의 거래액은 1년 새 약 19배, 중국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각각 약 30배, 33배 급증했어요. 특히 페이페이 거래액 증가분은 모두 팬덤 커머스에서 발생했고, 위챗페이도 전체 거래액의 약 95%가 팬덤 커머스에서 나왔어요.
🐧마인이의 한마디
앞으로 간편결제 시장은 기존 카드 결제를 대체하기보다 업종과 소비자 특성에 따라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요. 특히 게임사의 자체 웹상점 확대와 해외 K팝 팬덤의 굿즈 구매처럼 특정 소비 수요에 맞춘 간편결제 이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이에 따라 결제 편의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자들의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돼요.
#간편결제 #토스페이 #네이버페이 #게임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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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에서 아이돌 앨범까지? K팝 라방으로 쇼핑 영역 넓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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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콘텐츠와 쇼핑의 만남, 라이브 커머스 ‘그린룸’ 공개
뷰티 쇼핑의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이제 K팝 팬덤을 겨냥한 라이브 커머스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지난 10월 21일 첫선을 보인 ‘그린룸’은 아이돌 대기실을 콘셉트로 컴백 아티스트의 신곡과 앨범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쇼핑 방송인데요. 첫 회에서는 엔믹스 멤버들이 출연해 신곡 청음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어요. 그린룸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앨범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시청자들은 방송 중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첫 방송에서는 앨범 구매 시 유닛 포토카드와 배송비에 해당하는 3,500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했어요. 특히 올리브영 앱 내 ‘올영라이브’와 유튜브 채널, 글로벌몰 일본어 사이트의 ‘O.Y LIVE’ 등 3개 채널에서 동시 송출해 일본 K팝 팬들이 올리브영의 쇼핑 채널을 접할 기회도 넓혔어요. K팝 콘텐츠와 팬덤 맞춤형 혜택으로 앨범 구매를 유도하고, 뷰티 등 다른 상품의 소비까지 연결하려는 전략이에요.
앨범 매출 152% 증가, K팝 사업을 확대하는 올리브영
올리브영이 K팝 사업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2022년 글로벌몰에서 K팝 앨범 판매를 시작한 이후 국내 온라인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는데요. 올해 1~9월 앨범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어요. 이처럼 올리브영이 K팝 사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K뷰티와 K팝 팬덤의 주요 고객층이 연령과 성별 등에서 유사하다는 점이 있어요. 실제로 올리브영에 따르면 글로벌몰에서 뷰티 제품과 앨범을 함께 구매하는 사례가 많고 K팝 팝업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는데요. 올리브영은 이러한 소비 특성을 활용해 앨범 구매 고객의 뷰티 제품 구매까지 유도하고 엔터사 역시 올리브영을 통해 새로운 앨범 판매 경로와 아티스트 IP 노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요. 그린룸은 올해 한 차례 더 시범 방송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정기적인 시즌제로 운영할 계획이에요.
🐧마인이의 한마디
그동안 뷰티 업계에서는 K팝 아이돌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거나 제품 구매 시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등 팬덤의 소비를 유도하는 마케팅을 펼쳐왔어요. 이번 그린룸은 공통된 고객층을 가진 K팝과 K뷰티의 연계 가능성을 유통 채널과 라이브 콘텐츠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데요. 올리브영은 콘텐츠로 팬덤을 유입시켜 앨범과 뷰티 제품의 연계 구매를 유도하고 엔터사는 앨범 판로와 아티스트 노출 기회를 확보하는 만큼 향후 유사한 협업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요.
#CJ올리브영 #그린룸 #K팝 #K뷰티 #라이브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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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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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 본캐 연구원2🐰: 박예린 연구원3🦉: 김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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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데이터랩 idl@incross.com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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